GUNLAE MUSIC

부서 소개
군래컴퍼니는 고객님들께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팀을 7개의 부서로 나누어 고객님들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Religious Music Department

종교악 부서는 군래컴퍼니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부서입니다. 가톨릭, 개신교, 정교회 등을 아우르는 R부는 "하늘을 담는 그릇" 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종교적 내용을 담고 있거나 종교적 의식에 사용되는 곡을 생산합니다.
Dramatic Music Department

극음악 부서는 1607년 정식으로 독립해 나온 부서로, 부서 독립 이래 가장 오랜 기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부서입니다. 단순히 음악에서 그치지 않고 심미적인 디자인까지 고려하는 극음악부의 제품들은 그 세련됨으로 전 세계에서 찬사를 받아왔습니다. 극음악부는 "세상을 비추는 거울" 이라는 슬로건답게 제품을 제품의 단계에서 그치게 하지 않고 종합예술의 단계로 끌어올렸습니다. 극음악부는 여러분들께 몰입과 집중의 경험을 제공하며 여러분들을 일상의 세계에서 벗어나게 합니다. 오페라, 일부 뮤지컬과 극 부수 음악 등 극음악 부서는 여러분들과 가장 가 까운 자리에서 여러분들의 모습을 반영합니다.
Vocal Music Department

성악부는 1795년 정식으로 분리되어 인성을 재료로 하는 모든 제품에 폭넓게 관여하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가장 아름다운 악기라고들 하던 사람의 목소리를 무엇보다 귀하게 다루는 성악부는 '사람과 하나가 되다' 는 슬로건 아래 예술가곡을 필두로 한 다양한 제품을 시도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가장 잘 읽는 것은 사람이며, 사람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노래할 수 있는 것도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모든 직원들은 성실하게 기획에 임하고 있습니다.
Solo Music Department

독주부는 한 가지 재료만을 사용함으로서 가장 순수한 본연의 감각을 전달하는 데 집중합니다. S부는 하나의 가능성도 놓치지 않고 탐구하며, 가장 역사가 오래된 악기부터 가장 최근의 악기까지도 아우릅니다. "오직 당신만을 위하여" 라는 슬로건답게, 독주부는 모든 사람이 음악의 생산자가 되는 교육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Concerto Department

협주부는 모든 '함께' 의 시작이었습니다. 합주협주곡으로 출발해 지금의 독주협주곡이 되기까지 협주부는 그 모든 순간을 '함께' 해왔습니다. 한 차례의 혁신을 겪은 협주부는 "군중 속 빛나는 별 하나" 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여러분들을 세상에서 돋보이게 만드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Chamber Music Department

실내악부는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협동과 결속의 안온함을 여러분들께 제공합니다. 이중주부터 십이중주까지 다양한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제공하는 실내악부는 모든 악기를 포용합니다. "마음과 마음을 잇다" 는 슬로건과 함께 실내악부는 군래컴퍼니와 여러분들을 연결하는 통로가 되어드릴 것입니다.
Orchestral Music Department

관현악부는 "혁신을 혁신하다" 는 슬로건 아래 끊임없는 발전과 변화를 계속해왔습니다. 교향곡, 교향시 등을 생산하는 관현악부는 언제나 현상태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로 나아갈 것입니다. 관현악부는 여러 차례 한계에 부딪혔지만 그 때마다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냈으며, 한 단계 더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명실상부한 군래컴퍼니의 주축이라고 말할 수 있는 관현악부는 이제 하나의 부서를 넘어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관현악부는 앞으로도 미래를 가장 앞서서 선도하며 여러분들께 화합과 경외의 경험을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